신쥬신주 한반도지역 버스 정보 위키

개요[]

한반도 부지역에서 운행했던 국제선 버스 임시노선의 역사를 정리한 문서이며 해당 노선에 대한 비판도 포함한다. 

국제선 버스의 운행시기는 해상자유민주공화국이 한반도원지역에서 부지역으로 영토를 옮긴 이후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지속해서 운행을 하다 철도노선의 강세에 따라 모든 노선이 폐선되기까지에 이르렀다.

임시노선 논의기 / 비판[]

노선이 폐선되고 나서 해당 국가 국민들은 대부분 철도교통을 이용하며 국제선 버스에 대해 점차 잊어가는거 같았지만 2020년에 한반도 부지역으로 들어온 남화민국이 국제선 버스 신설을 주장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남화민국 국가정상은 국민들이 해외로 나갈때 교통수단이 1개밖에 없어 타 교통수단을 만들어야 한다며 정식 노선 운행을 주장했다.

4월 9일에 열렸던 해상국과 남화민국간의 정상회담에서 노선 운행의 정당성 등을 문은익 대통령에게 장시간에 걸쳐 설명과 설득을 거듭했으며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문은익 대통령이 노선 신설을 수락함에 따라 임시노선으로 1주일 운행이 계획되었다. 그러나 임시노선이 운행되는것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었는데 남화민국 버스 동호인 최대 카페는 물론 해상국 버스 동호인 등 한반도 부지역의 많은 버스 동호인들이 이에 대해 이의를 카페에 제기하기 시작되면서 해당 논란이 많은 언론으로 퍼져나갔다. 교통 전문가들도 해당 노선 신설에 대해 많은 우려를 표했으며 해당노선이 운행할 경우 노선을 운행하는 파평여객과 경기고속에 많은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임시노선[]

한반도 부지역에서 운행되었던 국제선 버스의 임시노선은 다음과 같다.

  • 고양 ~ 현화 / 1일 2회 / 파평여객
  • 춘천 ~ 현화 / 1일 2회 / 경기고속
  • 안성 ~ 현화 / 1일 12회 / 경기고속
  • 처인 ~ 기흥 / 1일 12회 / 용남고속
  • 메티스 ~ 여주 / 1일 12회 / 파평여객

임시노선의 정식노선 전환문제와 해당 과정[]

해상국 정부는 물론이고 해당 국가 교통부에서 임시노선을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운행하기로 하면서 해당 국민들의 기대감이 커졌으나 임시노선 운행 직전 KD운송그룹 허명회 회장이 고양 ~ 현화노선에 공동배차를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공배철회를 하면서 고양 ~ 현화노선이 2회로 줄었다.

정식노선으로 전환하기위해선 각 노선별로의 승객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데 해상국 ~ 남화민국간 2개 노선은 첫날 50명 , 70명의 승객을 기록하며 노선운행의 기대감을 높였다. 남화민국 정치인들의 홍보가 주요했으며 유명 연예인들도 방송으로 광고도 하며 이러한 정치인들의 움직임에 동참했기 때문에 첫날의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이틀차 첫차부터 승객이 14명 , 18명으로 줄어들면서 결국 해상국 ~ 남화민국간 국제선 버스운행은 좌절되었고 더불어 국제선 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것도 완전히 깨지게되면서 오랜시간동안 국제선 시외버스 장거리 노선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반면 슐레란드공화국 , 메이티공화국 , 이도민주공화국은 철도교통이 전무하고 슐레란드공화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는 지하철로 국내만 다닐수 있게 되어있어서 국제선 노선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평균 230 ~ 270명의 탑승률을 보이며 정식 노선 전환에 성공했다. 

관련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