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해당 문서는 현재 해상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의 국경이 어떻게 나뉘어져있는지 설명하는 문서이며 버스위키에는 사실상 벗어나는 문서임엔 틀림없으나 설명이 필요할듯 싶어 문서를 만듬.
월경지의 개념[]
월경지라는 것은 특정 국가나 특정 행정구역에 속하면서 본토와는 떨어져 주위를 다른나라 행정구역 등에 둘러쌓여 격리된 곳을 말하고 있으며 한반도지역에서 월경지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해상국이 유일하다. 백령국 등 다른국가들의 경우 애초에 영토가 섬이라 신경을 많이 쓸 필요가 없다.
월경지 현황[]
앞서 언급했듯이 해상국이 유일하게 월경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충청남도와 충청북도지역이 월경지에 해당하고 있다.
현재 해상국 충청남도에는 당진시 , 서산시 , 아산시 , 천안시까지 4개의 자치단체가 있고 충청북도지역에는 음성군 , 증평군 , 진천군 , 청주시 , 충주시가 행정구역으로 있다.
7개국의 관계[]
해상국의 월경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려면 해상국과 나머지 국가들간의 관계를 조금이나마 알아야하는데 현재 이들 국가간의 사이는 더할나위없이 좋다.
국가간의 수출이나 교류등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나라들간의 신뢰가 매우 두터운 편이고 여기서 각 국가의 논의에 따르면 고속도로의 경우 시외버스나 고속버스 등 여객운송업등의 이동을 위해 7개국 모두가 공동소유 하기로 되어있어 각 국가의 영토에서의 고속도로는 영토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원래는 국제선 시외 고속버스를 각 국가 주민들의 이동과 관광편의를 위해 운행하는 등 국제교통에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으나 현재는 본인 소유의 차량이나 도보로만 타 국가 접근이 가능한 상황이다.